[WIL] 실전 6 주차 회고록

6주간의 프로젝트를 마치며..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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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6주간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마쳤다. 마무리를 하는 6주차에도 마케팅하랴 피드백 받고 개선하랴 정말 정말 바빴지만 모두 무사히 끝을 냈다. 협력사 발표도 부팀장님이 너무나 휼륭히 해주셨고 협력사의 방문도 몇 번 있었다. 그 중엔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도, 기술면접 질문을 주시는 분들도 있었는데, 요즘 백엔드 채용이 잦은 건지 백엔드 위주 질문이 많았었던 것 같다. 

 

여차저차 머리를 싸메며 고민했던 순간도, 답답했던 순간도 차마..지나고 보니 아름다웠다곤 말할 수 없지만 개발자로서의 성장엔 큰 도움이 된 것 같다. 하하 이 6주의 노력이 앞으로의 시작에 좋은 바탕이 되길 바라며 너무나 피곤한 관계로,,,,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당!